D. 질량 증가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움직이는 물체는 속도에 의하여 물체의 질량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 증가하는 비율은 다음과 같다고 주장합니다.
상대성 이론에서는 왜 빛의 속도가 기준이 되는가? 그것은 빛의 상대속도가 일정하다는 광속불변 가설로 부터 나온 것입니다. 질량 증가도 빛의 상대속도가 일정하다는 가정으로부터 나왔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질량 증가 방정식의 유도과정을 살펴보기 위하여 다음 그림을 보고 설명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그림을 잘 살펴보면, 빛의 운동량을 이용하여 질량증가를 설명하는 그림입니다.
물체가 고정되어 있고, 빛이 빨간 실선으로 진행하고 있을때, 점선으로 표시한 관찰자의 좌표계가 아래 방향으로 등속도 V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물리학에서 운동량

따라서 관찰자의 좌표가 정지 상태에 있을때의 빛의 운동량 방정식은


이 세개의 운동량을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용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계산하여 정리하면,
정리하면,
이 식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로렌츠 인자가 들어있는 방정식이 만들어 집니다.
사실, 이 방정식은 움직이는 관성계에서 정지한 관성계의 빛의 운동량과 움직이는 관성계의 빛의 운동량 및 움직이는 관성계의 자체 운동량을 합성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이 방정식들은 의미가 없는 방정식입니다. '모든 관성계에서 물리법칙은 같다.'에서, 물리법칙을 사용하려면 단일 관성계에서만 계산하여야 합니다. 정지관성계와 움직이는 관성계를 합성하여 만들어지는 방정식들은 틀린 결과를 만들 뿐만아니라 방정식의 의미 또한 없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서 빛의 속도가 자주 나오는데, 그 이유는 빛의 상대속도가 일정하다는 것과 정지관성계와 움직이는 관성계를 합성함으로써 만들어지는 방정식을 통상적인 뉴턴의 법칙을 적용하기 때문에 이상하고, 이해할 수 없는 수식과 이론들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특수 상대성 이론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위의 방정식들에서 M은 무엇의 질량입니까? 상대성 이론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은 빛의 질량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빛의 질량은 없습니다. 빛이 물체에 충돌할때 운동량이 있는 것 같이 나타나는 것은 전자기파 즉, 전기장과 장기장이 물체의 전자기적 특성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빛이 어떤 입자인 알갱이가 날아가다가 물체와 충돌하는 것이 아님니다. 만일 빛의 질량이 있다면 빛은 빛의 속도로 진행할 수 없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입각하더라도 말입니다.
만약 상대속도에 의하여 질량이 증가한다면 상대속도가 감소 할때에는 질량이 다시 감소해야 하는데, 질량이라는 것은 물질의 무게가 아니라 그 물질의 근본적인 량입니다. 따라서 속도에 의하여 질량이 증가한다면 물질이 생성되거나 소멸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불가능 합니다. 결론적으로 움직이는 물체는 질량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빛의 속도가 절대적인 정지계로부터의 속도라고 인정한다면 아인슈타인이 이해할 수 없었던 빛의 현상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말하는 빛의 절대 좌표 이론입니다. (빛의 전달매질인 에테르가 없다는 것에서 부터 빛의 속도는 절대적인 정지계로 부터의 속도이어야 합니다. 이것이 맥스웰의 방정식의 의미이며, 마이컬슨과 몰리 실험의 결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