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중력파 발견
제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틀렸다.'라는 책을 쓰고 있을때 쯤, 2015년 9월14일 지구에서 약13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각각 태양의 29배와 36배에 이르는 무게를 가진 2개의 블랙홀이 합쳐졌을 때 중력파를 나타내는 신호를 포착했다고 합니다. 물론 관측시 이것이 중력파인지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2016년2월이 되어서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물론 그 중력파는 13억년 전에 발생했다고 합니다.
중력파를 관측한 장비는 LIGO라는 레이저 간섭계입니다. 이 장치는 마이컬슨과 몰리의 실험장비와 유사합니다. 크기는 더 커졌고, 움직이는 않는 지구에 고정된 장치입니다. 수직으로 4km나 되는 두 개의 팔을 가지고 있으며, 중력파을 감지하기 위하여 레이저 빛이 4km를 200번 왕복합니다. 결국 1600km의 팔을 가진 레이저 간섭계입니다. 물론 왕복하기 때문에 그 결과 값은 의미가 없긴 하지만 말입니다.
중력의 변화에 의한 중력파(즉, 힘의 파동이) 발견(측정)되었다고하여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이 증명되는 것은 아닙니다. 질량으로 측정되는 중력은 물질에서 나타나는 성질입니다. 물질이 갑자기 에너지(빛-전자기파)와 같은 것으로 변환 된었다면 (즉, 질량을 가지지 않는 에너지로 변환된었다면) 중력이라는 힘이 변동되어 그 힘의 파도가(파형이) 측정될 것입니다. 이것은 시공간이 뒤틀린다는 아인슈타인의 생각과는 다른 것입니다. 시공간의 외곡이 생겨서 측정되는 것이 아니라 중력이라는 힘이 물질를 변형시켜 물질의 길이가 변하는 것이 측정되는 것입니다. LIGO의 원리를 잘 파악해 보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만일 중력파라는 것이 공간이 출렁이는 현상과 같은 것이라면 오히려 LIGO에 측정되지 않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공간을 측정하는 도구 중에서 가장 정확한 도구가 빛(전자기파)이기 때문에 빛으로 그 출령이는 공간을 잴 수는 없습니다. 즉, 공간과 같은 크기(거리)로 출령이는 빛으로 어떻게 공간이 출령이는 것을 측정한다는 것인지?
예를 들어 어항 속에 동전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어항 밖에서 들여다보면 크게 보입니다. 만일 물결을 이르키면 동전의 크기가 출렁일 것입니다. 그런데 출렁이는 크기를 재기 위하여 어항속에 측정하는 자(ruler)를 같이 넣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그 측정하는 자(ruler)와 동전의 크기 변화가 일치하여 그 동전의 크기가 얼마나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지를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아인슈타인 말대로 공간이 출렁인다면 중력파는 빛으로 측정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공간이 줄어든 만큼 빛도 같은 속도로 줄어들고, 공간이 늘어난 만큼 빛의 속도도 늘어나서 시공간은 어제나 일정하게 측정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여름이 되면 눈에 보일만큼 많이 철로가 길어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철로의 길이를 재기 위하여 철로와 같은 크기로 늘어나는 자(ruler)를 사용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만일 철로가 10cm 길어졌다면 그것을 측정하려는 자(ruler)도 10cm 늘어나서 동일한 크기로 측정 될 것입니다. 따라서 중력파를 레이저(전자기파)로 측정했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중력에 의하여 공간이 휘어지는 현상이 없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즉, 공간은 그대로 있고, LIGO의 팔이 길어졌다 짧아졌다 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강력한 중력의 변화에 의하여 물질이 압축-팽창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공간안에서 물질이 압축 팽창하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가 정의 했듯이 "1m는 빛이 1/299,792,458 초 동안 이동한 거리입니다." 이것에 의하면 역설적으로 중력파의 발견은 일반 상대성 이론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물론 발견한 중력파가 진실이라고 할때 말입니다.
제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틀렸다.'라는 책을 쓰고 있을때 쯤, 2015년 9월14일 지구에서 약13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각각 태양의 29배와 36배에 이르는 무게를 가진 2개의 블랙홀이 합쳐졌을 때 중력파를 나타내는 신호를 포착했다고 합니다. 물론 관측시 이것이 중력파인지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2016년2월이 되어서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물론 그 중력파는 13억년 전에 발생했다고 합니다.
중력파를 관측한 장비는 LIGO라는 레이저 간섭계입니다. 이 장치는 마이컬슨과 몰리의 실험장비와 유사합니다. 크기는 더 커졌고, 움직이는 않는 지구에 고정된 장치입니다. 수직으로 4km나 되는 두 개의 팔을 가지고 있으며, 중력파을 감지하기 위하여 레이저 빛이 4km를 200번 왕복합니다. 결국 1600km의 팔을 가진 레이저 간섭계입니다. 물론 왕복하기 때문에 그 결과 값은 의미가 없긴 하지만 말입니다.
중력의 변화에 의한 중력파(즉, 힘의 파동이) 발견(측정)되었다고하여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이 증명되는 것은 아닙니다. 질량으로 측정되는 중력은 물질에서 나타나는 성질입니다. 물질이 갑자기 에너지(빛-전자기파)와 같은 것으로 변환 된었다면 (즉, 질량을 가지지 않는 에너지로 변환된었다면) 중력이라는 힘이 변동되어 그 힘의 파도가(파형이) 측정될 것입니다. 이것은 시공간이 뒤틀린다는 아인슈타인의 생각과는 다른 것입니다. 시공간의 외곡이 생겨서 측정되는 것이 아니라 중력이라는 힘이 물질를 변형시켜 물질의 길이가 변하는 것이 측정되는 것입니다. LIGO의 원리를 잘 파악해 보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만일 중력파라는 것이 공간이 출렁이는 현상과 같은 것이라면 오히려 LIGO에 측정되지 않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공간을 측정하는 도구 중에서 가장 정확한 도구가 빛(전자기파)이기 때문에 빛으로 그 출령이는 공간을 잴 수는 없습니다. 즉, 공간과 같은 크기(거리)로 출령이는 빛으로 어떻게 공간이 출령이는 것을 측정한다는 것인지?
예를 들어 어항 속에 동전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어항 밖에서 들여다보면 크게 보입니다. 만일 물결을 이르키면 동전의 크기가 출렁일 것입니다. 그런데 출렁이는 크기를 재기 위하여 어항속에 측정하는 자(ruler)를 같이 넣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그 측정하는 자(ruler)와 동전의 크기 변화가 일치하여 그 동전의 크기가 얼마나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지를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아인슈타인 말대로 공간이 출렁인다면 중력파는 빛으로 측정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공간이 줄어든 만큼 빛도 같은 속도로 줄어들고, 공간이 늘어난 만큼 빛의 속도도 늘어나서 시공간은 어제나 일정하게 측정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여름이 되면 눈에 보일만큼 많이 철로가 길어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철로의 길이를 재기 위하여 철로와 같은 크기로 늘어나는 자(ruler)를 사용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만일 철로가 10cm 길어졌다면 그것을 측정하려는 자(ruler)도 10cm 늘어나서 동일한 크기로 측정 될 것입니다. 따라서 중력파를 레이저(전자기파)로 측정했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중력에 의하여 공간이 휘어지는 현상이 없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즉, 공간은 그대로 있고, LIGO의 팔이 길어졌다 짧아졌다 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강력한 중력의 변화에 의하여 물질이 압축-팽창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공간안에서 물질이 압축 팽창하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가 정의 했듯이 "1m는 빛이 1/299,792,458 초 동안 이동한 거리입니다." 이것에 의하면 역설적으로 중력파의 발견은 일반 상대성 이론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물론 발견한 중력파가 진실이라고 할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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