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에너지의 근원은 전자의 진동에 있다. 전자기파의 발생은 전자의 진동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빛에너지의 근원은 전자의 진동이다.
전자가 진동한다는 것은 전자의 가속운동이다. 가속운동은 에너지가 계속적으로 추가 된다는 뜻이다. 전자가 진동한다는 것은 전자의 속도가 0[m/s] ~ V[m/s]로, 다시 V[m/s]~0[m/s]로 반복운동한다는 것이다. 그럼 전자의 최고속도 V[m/s]는 과연 얼마일까?
도선에서 전류가 빛의 속도로 흐른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 사실로 부터 전자의 평균속도가 빛의 속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진공에서의 빛의 속도를 c라고 한다면,
1/2주기 동안의 전자의 평균속도, Vag(평균속도)={(최고속도+ 최저속도)/2} =c 로 부터
전자의 최고속도 2c=6억m/s , 최저속도 0m/s 를 이용하여 전자의 가속도 a를 구하면,
가속도 a=(최고속도-최저속도)/시간 , T 주기, f 주파수
따라서 전자진동의 1/2주기 동안의 힘 F=ma를 이용하여 구하면 다음과 같다.
전자진동의 1/2주기 동안의 에너지
따라서 1주기 동안의 에너지는
이것이 전자의 진동에너지이다 .
전자기파는 전자의 진동에 수직한 편면에 방사되므로,
한점에서의 전자기파의 에너지는 ,

이 방정식이 내가 만든 빛의 에너지 방정식이다.
여기서 m은 전자의 질량, r은 빛이 발현시점으로부터 전파된 거리이다.
당연히 c는 진공중에서의 빛의 속도이다.
빛의 발현시점으로 부터 거리가 0.6366m 정도에서는 빛의 에너지는
방정식이 실험에 의하여 앙리 푸앙카레가 발표한 방정식과 같은 방정식이 된다.
이 방정식을 아인슈타인은 어떤 연유에서 나온지도 모르고 질량=에너지 등가 방정식이라고 말한 것이다. 역사를 알면 조금 더 이해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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