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8일 목요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틀렸다. 2



아인슈타인의 질량=에너지 등가 방정식 유래

이 수식은 포인팅의 정리로 부터 도출되었다. 아인슈타인이 질량=에너지 등가라고 하기전에 1884년, 영국의 존 핸리 포인팅은 전자기장의 에너지 보존에 과한 포인팅의 정리를 발표했다.

1900년, 앙리 푸앙카레는 전자기장 내의 입자의 운동량과 전자기장 자체의 운동량이 함께 보존될때, 포인팅의 정리에 의하여 전자기장은 을 만족하는 질량을  가진  가상의 유체(Virtual fluid)처럼 측정된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따라서 이 수식은 전자기장(전자파), 즉 빛의 에너지 방정식이다.

이것을  아인슈타인은 질량=에너지 방정식이라고 해석 했던 것이다. 이것은 잘못된 해석이다. 이 방정식에서 m은 무엇인가?  이것이 빛의 운동에너지라고 한다면 m은 빛의 질량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빛은 질량이 없다. 빛은 전기장과 자기장으로 이루어진 에너지장이기 때문에 질량이 존재 할 수 없다.

그런데, 빛이 물체에 충돌할때 빛이 질량을 가지는 것 같은 충격량(운동에너지)이 있는 것 같이 보인다. 그래서 질량이 있는것 같이 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질량에 의하여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다. 전기장과 자기장이 물체에 존재하는 전기적인 특성, 말하자면 전자와 같은 것에 의한 전기장간의 반발에 의한 현상이다.

전기장의 충돌은 전자의 충돌과 같다. 따라서 이 수식에서 m은 전자의 질량과 같다.

앞 글에서 말했던것과 같이 빛은 전자의 진동에 의하여 발생한다. 그래서 빛 에너지의 근원은 전자의 진동이다.

19세기에 물리학자들은 빛의 운동에너지를 측정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실험을 했다. 그 결과 올리버 헤비사이드는 빛의 에너지량을  이라고 했고, 하즈넬이라는 물리학자 역시 같은 실험 결과 값을 얻었다. 이것을 보면 빛이 갖는 에너지는 조금씩 다르게 측정 된다.

나의 빛의 절대좌표 이론에 의하면 이것은 빛이 발현되는 시점으로 부터 측정하는 위치까지 의 거리에 의하여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 방정식은 내가 만든 빛 에너지 방정식이다. m은 전자의 질량이고, c는 빛의 속도이고, r은 빛의 발현시점에서 진행한 거리이다.

3월 출간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363473
http://www.yes24.com/24/goods/2485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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