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6일 화요일

14. 상대성 이론의 두개의 가설 간의 모순

14. 이율배반적인 두 가정


상대성 이론의 조건1(가정1) : 모든 관성계에서 모든 물리법칙은 동일하다.


상대성 이론의 조건2(가정2) : 모든 관성계에서 빛의 상대속도는 일정하다.


상대성 이론의 조건2는 조건1에 위배 됩니다. 왜냐하면 모든 물리법칙에 빛의 특성이나 성질이 포함되어야 함에도 불구하도 조건2는 모든 물리법칙안에 포함되지 않아야한다는 딜레마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이 딜레마를 제거하기 위해서 시간팽창이나, 길이수축, 질량증가 같은 가설을 만들었지만 그렇다하더라도 가정2는 가정1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빛은 질량이 존재하지 않고 전달매질인 가상의 에테르 또한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대성 이론의 가정들이 서로 이율배반적이기 때문에 이 두가지 가정으로부터 나온 상대성 이론은 티끌하나 남기지 않고 틀렸습니다. 특수 상대성 이론의 내용을 들여다 보기 전에 우리는 이 사실을 명심하고 상대성 이론의 가정들을 증명하거나 검증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887년에 대두 되었던 빛의 전달매질(에테르)에 대한 생각과 마이컬스과 몰리의 실험의 결과를 다시 한번 재 조명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1880년대의 과학기술과 그 실험장치들이 너무 오래되었을 뿐만아니라, 사고의 발상이 (논리의 체계가) 잘못된 것에서부터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마이컬슨과 몰리의 실험은 빛의 왕복에 관한 실험이기 때문에 빛의 왕복에 대한 평균속도는 늘 같기 때문입니다. 그 당신의 빛의 속도를 측정하는 장치들은 모두 빛이 왕복하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빛의 상대속도를 측정하지는 못합니다.


2015년 ~ 2016년 중력파를 찾았다는 LIGO 역시 빛이 왕복하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실험적 가치는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빛이 왕복하는 것을 이용한 모든 장치들의 실험 결과는 그 평균값이 항상 일정하게 나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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