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틀렸다. 동영상#001
무 편집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으로 20년 후에 언니 영희가 지구로 돌아온다고 계산 됩니다. 따라서 순희는 나이가 40살이 되어야 언니 영희를 만날 수 있습니다.
#2
이 됨니다. 여기서 m은 전자의 질량이며 c는 빛의 속도, f는 빛의 주파수 (전자의 진동 주파수) 입니다.
이 사실로 부터 전자 진동의 에너지를 구하면 , E = F X S , S는 진행한 거리 이기 때문에 전자진동의 반주기 동안의 이동거리는
이고, 파장은
이므로 전자 진동의 1/2주기 동안의 에너는
이 됩니다. 따라서
이 됩니다.
입니다.
또는
이 것으로 측정 되었던 것은 빛의 발현 시점으로부터 거리가 조금씩 달랐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빛의 에너지 방정식은
이 아니라 ,
이 것이 되어야 합니다.
이거나
으로 나왔습니다. 이 방정식들은 빛의 운동에너지 입니다. 이 방정식이 빛의 운동에너지라면 m/2은 빛의 질량이어야 합니다. 고전적인 뉴턴의 에너지 방정식은
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빛의 질량은 없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따르다고 하여도 빛은 질량이 없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질량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빛의 질량은 무한의 값을 가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라는 실험 결과를 얻지 못하고
이와 같은 식을 얻었을까요? 그것은 빛이 발현하는 시점으로 부터 얼마나 멀리서 측정하는가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빛은 진행하면서 그 밀도가 진행한 거리 , 반지름 r의 원의 둘레 배 만큼 작아집니다. 이것은 전자기파가 거리에 반비례한다는 것으로부터 쉽게 증명됩니다.
방정식은 질량 = 에너지 등가 방정식이 아니며, 또한 그 수식도 틀렸습니다. 질량 감소에 의한 에너지의 량은 핵물리학 실험으로 측정해야 정확한 값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운동량 = 질량 X 속도' 로 정의 됩니다.
이고, 관찰자의 좌표이동에 의하여 나타나는 운동량 방정식은 다음 두 식으로 표현 된다고 합니다. 
,
이렇게 된다고 상대성
이론은 주장합니다. 하지만 앞에서 보았던
에 양변에 빛의 속도 c를
곱하면 어떻게 될까요?
즉, 길이 수축이
아니라 길이 팽창식이 만들어 집니다. 다시 말하면 아인슈타인의 방정식대로 풀어도 길이 수축이 아니라 길이 팽창이 나옵니다. 이것은 모순입니다.
상대론에서는 이것이 길이가 짧아 보인다는 것인지, 실제로 길이가 짧아 진다는 것인지 정확하게 설명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1. 특수 상대성 이론
가정1 : 모든 관성계에서 모든 물리법칙은 같다. 이것은 갈릴레이 상대성 원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에너지의 출입이 없는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는 관성계에서 모든 물리법칙 (물리법칙은 뉴턴의 물리법칙, 1. 관성의 법칙 , 2. 가속도의 법칙, 3.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들이 모두 성립한다는 가정입니다. 반론 => 마이컬슨과 몰리의 실험에서 빛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실험으로 증명 되었습니다. => 아인슈타인은 마이컬슨과 몰리의 실험을 잘못 해석 했습니다. 물론 아인슈타인 이전의 피츠제널드와 로렌츠의 이론이 잘못 되었는데, 아인슈타인이 그것을 그대로 카피하여 틀린 가설을 가정1로 사용하였습니다. 나의 생각 => 모든 관성계에서 물리법칙은 같다는 것은 뉴턴의 법칙을 말합니다. 뉴턴의 법칙은 중력에 관한 법칙입니다. 관성은 중력의 또 다른 표현일 뿐입니다. 가속도는 관성력의 또 다른 표현 입니다. 작용-반작용 이라는 것도 사실 같은 힘을 다른 말로 표현한 것입니다. 따라서 뉴턴의 법칙은 만유인력의 법칙을 말합니다. 만류인력의 법칙은 질량을 가진 물질에만 적용 됩니다. => 빛은 질량이 없습니다. 물질이 아닌 에너지장(에너지) 입니다. 따라서 물질에만 적용되는 뉴턴의 법칙은 빛에 적용할 수 없습니다. 즉, 빛은 만류인력의 법칙 ( 중력의 법칙)에 적요 되지 않습니다. 결론 => 빛은 특수 상대성 이론의 가정1. 모든 관성계에서 모든 물리법칙은 같다. 에 적용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특수 상대성 이론의 가정1은 틀렸습니다. 도서출판 : 지식과감성# -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틀렸다. 여기에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라는 빛에너지 방정식'은 무엇인가?
이다.